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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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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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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이 오락가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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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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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l274(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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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02 오후 11: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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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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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유라와 20개월 유경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심하지는 않지만 때때로 긁고 짜증을 내는 정도였는데 갈수록 그 정도가 조금씩 심해져 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유경이는 요즘들어 조금씩 긁기 시작하구요.
아토피의 심각성을 느끼고 방법을 찾다가 '해맑은...'을 읽게되어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생기질 않네요. 풍욕, 냉온욕,엽록소유제...
직장생활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전쟁을 치르듯 두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왔다가 하는 저로서는 엄두가 나질 않아서요.
숯 죽염 신청해놓고 생협 회원가입하고도 어쩔줄을 모르네요.
좀 쉽게 냉온욕, 풍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아니면 둘 중에 하나만 해도 되나요?
그것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날을 정해놓고 하면 안될까요?
마그밀은 약국에서 판다는 위장약을 말하는 게 맞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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