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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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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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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산림욕때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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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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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ari(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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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9-25 오전 11: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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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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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후 7개월 되어갑니다.
생후 2개월부터 얼굴에 빨간도돌이가 있었는데 7월달부터 접히는 부분도 붉어졌습니다.
그래도 얼굴만은 깨끗했다가 또 도돌이가 생기기를 계속 반복해 왔습니다.
첫째아이때 수수팥떡 덕분에 풍욕을 하지 않아도 모유 먹이면서 기다려 봤더니 깨끗해 져서 둘째아이도 죽염수 정도만 하면서 기다려봤습니다. 그런데 둘째는 좋은 공기를 마시게 해 주고 싶어서 산림욕 산책을 한달전부터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몸부터 얼굴까지 전체적으로 심해지고 목에는 진물까지 나기 시작했습니다. 얼굴 또한 붓고 모기에 물린 것처럼 몸에도 생겼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명현현상 증상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혹시, 산림욕때문에도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궁금합니다..??
그러면 명현현상이라면 계속 산림욕을 해야 하는지..??
아이가 잘 먹지만 거의 두달동안 통통한 편이였는데 살도 빠지고 모유량도 부족해져서 오곡가루를 먹이려고 합니다.
원인이 어찌되었든, 아이를 좋아지게 노력해야 할텐데 녹즙과 산야초 효소를 아이에게 먹여야 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모유를 먹고 있기 때문에 엄마만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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