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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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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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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는 몇살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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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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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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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8 오전 11: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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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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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경기를 할때 특별히 해줄 수 없고
아이를 괴로워하고 원인도 알지 못하고,,,
그 불안한 마음을 부분적으로는 이해할 것 같아요
저희 큰 아이가 열이 나면 40도가 넘곤 했는데..
여러시간 앓다가 세벽녁에는 눈동자 촛점이 맞지 않고 헛소리를 하면 가슴이 서늘해지더라구요
어찌나 겁이 나던지..
그런데 경기를 하는 아이들은
엄마들이 그런 경우를 여러번 당하니 숯덩이가 된다는 말씀을 이해할 것 같아요
미열에도 경기를 하는 아이면
병원에서 처방한대로 미리 해열제를 먹이셔야 해요
경기를 해서 오는 부작용이
해열제를 먹이는 부작용(?)이 더 크니
당연히 해열제를 먹이셔야 한답니다
그러니 이런 경우는 약을 먹이는 것때문에
마음의 갈등을 하지마셔요
엄마가 그동안의 경험으로
아이의 열이 나는 양상을 아실테니
미열이 나기 시작하고도 열이 계속 오를 듯 하면
해열제를 먹인후에라도 해주세요
보통의 경우에는 미열일 경우에는 하지 않지만,,
열경기때문에 미리 해열제를 먹인 경우에는
열이 낮더라도 한번 해주는건 괜찮아요
관장을 해주면 노폐물을 배설하는 것 외에
몸에 수분과 염분이 보충이 되어 열이 내리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대신 아이가 예민한 편이라면
강제적으로하기보다 관장 하는 과정을 잘 설명해주고 시도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
아이가 감기에 걸리지 않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니
생수 넉넉히 먹이고
인스턴트 안먹이고
매일 녹즙도 먹이고
풍욕도 하루에 2회를 꾸준히 해주다보면
정말 아이가 야물어져서 아픈 횟수가 줄어든답니다
매일 매끼 먹는 밥이 보약이라 여기시고
제철 채소 과일을 넉넉히 먹이고
식품 안전성 면에서 문제가 되는 첨가물이 든 식품은 최대한 자제하는 식탁을 차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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