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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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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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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상황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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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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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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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8-16 오전 10: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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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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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고, 먹을 거리가 안정되면
시기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안정되거든요
그 시기에 엄마가 마음을 잘 관리하여 아이를 정서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객관적 상황은 금방 바꾸는 것이 어렵지만
주관적인 내 상태는 어렵긴 하지만 가능하긴 하니까요
11개월이면 이유식이 꽤 진행되었을텐데...밥을 잘 먹고 잘 소화시켜요?
보통 돌쯤 되면
이유식이 주식이 되고
젖은 간식이나 목축이는 정도로 비중이 줄어들잖아요
밥을 잘 먹는다면 젖을 떼거나 조절하는 것이 한결 수월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복직을 하시더라도
아침 저녁으론 젖을 빨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낮에 혹시 젖병으로 뭔가를 먹이시려면
두유도 괜찮고(물론 생협두유라도 먹여보고 반응을 보셔야 겠죠)
생수+산야초효소+오곡가루를 먹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나
하루에 3끼를 잘 챙겨 먹이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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