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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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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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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저런 마음으로 복잡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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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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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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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8-07 오후 5: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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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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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는 다른 판단을 해야 할때도 있을 거구요
그러나 항상 아이을 염두해 두고 판단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그리고 한약을 지어오셨다면
한약을 먹이는 동안은 풍욕 냉온욕은 시키지 말고
죽염수 소독과 먹을 거리 정도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특히나 먹을 거리는 잘 챙겨 먹여야 해요
참,,,그 한의원은 저희와 어떤 면에서 먹을 거리 선택이 다르다는 건가요?
쓰신 글로는 내용을 잘 모르겠어요
저희도 소화가 잘 되도록 먹여야 한다고 봐요
예를 들어 오곡밥을 잘 소화하지 못하면 양을 줄이거나 밥짓는법을 바꾸거나 하여 소화를 잘 시키도록 음식을 만들어야겠죠
한약은 저희와는 또 다른 치료논리를 가지고 있어서
단순하게 증상을 비교하기는 곤란하구요
우선 약을 다 먹일때까지는 자연건강법은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머리는 순한 비누나 생협의 친환경 샴푸 같은 것을 쓰면 될 듯 하구요
매일 쓰는 것이 부담되면
하루는 물로 하루는 비누로 감기시면 될 듯 해요
참참,,,이방은 자연건강법을 6개월이상하여 명현을 거치고 안정기에 접어든 분들이 들어오시는 방이니 다음에는 옆의 초보방으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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