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파하진 않아요... |
|
| 이름
|
lki1101(정덕조)
|
날짜 |
2006-07-11 오후 2:50:49 |
|
| 조회수 |
325 |
파일
|
-
|
|
요즘들어 냉온욕하면서 온수는 42도 유지하고 찬물 온도를 수도물 그대로 했더니 24-5도 정도 되더라구요, 그냥 했더니 콧물을 훌쩍거리고 가끔 기침도 하는데 감긴가 아닌가 할정도로 빈도가 잦지를 않아서 물온도가 차가와서 가벼운감기인가보다 했어요 한달정도 되었죠? 그런증상 나타난게?
어제는 급해서 그냥 가까운 병원에 가서 병명을 알아봤고 오늘 주치의 병원에 갔어요 임파선염도 염이지만 기관지에 그렁그렁하는게 심하니
기관지염을 치료하면서 임파선은 두고보자고 하네요? 이틀을 두고보자는 것은 같네요?
목주변에 땀이 많이 나거나 아토피나 땀띠 때문에 긁거나해도 임파선염이 올수 있다면서 청결을 우선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며칠 게으름피운 냉온욕 다시하면서 겨자찜질을 해야겠죠?
풍욕은 민영이가 갑갑해하고 이불을 덮고잇을때 막힌공간이 싫은지 이불을 자꾸 차서 제대로 안되는것 같아서 경일이 혼자 시켜요 6살이라서 혼자 덮고, 벗고 하거든요 옆에서 가끔 신경만 써주면 경일이는 혼자 풍욕잘해요...
민영이 감기증상 같은것만 관리하면 나을것 같아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