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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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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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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어린데...자꾸 아프니 마음이 쓰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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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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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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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07 오전 8: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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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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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날이 추울때보다는 돌보기 쉬우니
조금만 더 세심하게 돌봐주셔요
특히 날이 따뜻한 때이니 너무 싸지 않고 키우도록 해보셔요
저도 큰 아이를 7월에 낳았는데..
작은 아가가 어찌나 조심스러운지 꽁꽁 싸서 키우다가
온몸이 땀띠로 곪았었어요ㅜ.ㅜ
요즘 아침 저녁 날씨는 꽤 쌀쌀하고 낮은 따뜻하고 그러니
너무 벗겨 놓지 말고,,
그렇다고 꽁꽁싸매지 말고 정도껏 한다는 것이 어렵긴 한데..
아가 곁에서 세심하게 돌보면 가능하답니다
온도차이에 의한 감기..
땀을 흘려 수분 염분 비타민씨등이 부족한 경우에도 감기가 오기 쉬은 상태가 되거든요
먹거리는 아직은 아가가 어리니 할수 없구요
이유식을 5개월쯤부터 조금 이르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1%죽염수를 코에 넣어주기...
감잎차 우려서 하루에 200cc정도 먹이기...
산야초 효소를 20배로 희석하여 조금씩 먹이기,,,를 해보세요
젖을 먹는 양은 그리 많지 않다셨으니
변을 보는 건 젖의 영향은 아닌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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