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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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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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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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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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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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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06 오후 10:5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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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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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이때만 나타나고 나머지때는 괜찮다면 그나마도 다행이네요...
그래도 반복적으로 같은 증상을 반복한다는 건
아이가 그 질병에 약하다고 보고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아이를 튼튼하게 키워야 겠죠
처음에는 자신이 가장 약한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겠지만,,,
나중에는 다른 증상들이 겹쳐서 나타나기도 하니까요,,,
죽염수 넣어주기는 정말 효과적인데..
매번 넣는 것을 싫어하면 하루에 3회는 꼭 넣고
나머지는 화장솜에 죽염수를 넉넉히 적셔서
눈을 꼼 감고 그 위에 올려놓으셔요
감은 눈위에 올려놓고,,,좀 시원하게 해주면 가려움이 줄어들어서 오히려 아이가 눈에도 넣어달라고 한답니다
눈에 올려놓고 엄마가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어주는 것,,,
눈주위를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가면서 지압하는 것 ,,,등도 도움이 되구요
겨자찜질보다는
풍욕과 각탕이 효과적이었구요,,,
생수 자주 먹이기..
죽염수 가글하고 삼키기...,
인스턴트 안먹기...등을 함께 해보셔요
어떤 경우에도 먹거리는 기본인 것 같아요
다른 곳은 튼튼하고 눈만 가려워한다고 해도
인스턴트는 될수 있으면 멀리 하고
채소를 꼭 챙겨 먹을수 있도록 배려하고
생수를 넉넉히 먹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목욕탕에 가면 냉온욕을 하고 오도록 남편을 설득하여 보시구요,,,
그렇게 가능한 것을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그 증상이 없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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