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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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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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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꾸준한 먹거리와 풍욕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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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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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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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05 오전 10: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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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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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를 야무지게 해준답니다
매일 풍욕도 하고,,
음식도 조심하는데..튼튼해지는 것 같지 않다고 하니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예전보다 아픈 횟수가 덜 한다거나,,아픈 정도가 덜 한다거나 하는 차이가 있어야 힘들어도 꾸준히 할 마음이 생기거든요
아이의 먹거리는 어떤가요?
계속 약을 먹고 있고 있다셨는데...,
중이염은 병원치료하면서 좋아졌다고하셨고...그럼 어떤 약인가요?
원래 콧물이 자주 흐르는 아이였고
그리고 잘 낫지 않는 아이라면 비염도 의심해볼수는 있고
그럴때 수영은 원인이 될수 있어요
아이가 중이염때문에 병원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수영은 안하는 것이 좋아요
목욕을 시킬때도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시켜야 하거든요
아이도 6살이면 어느 정도 컸으니
대중탕에 가서 냉온욕을 하는 것도 괜찮아요
약식으로 집에서 하는 것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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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은 옷을 벗긴후 전 바로 입혀버리거든요.
이게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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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 끝나면 바로 옷입히는 건 풍욕의 효과를 반감하는 것이 아니니 괜찮아요
각탕을 하고 난후 1시간있다가 샤워를 시키는게 아니고 바로 샤워를 시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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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탕을 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을 흘린 상태인데..
바로 샤워를 시키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각탕하는 시간을 당겨보세요
외출해서 돌아온 직후 저녁밥 먹기 전에 해보셔요
죽염수를 구죽염으로 만든후 약병에 넣어서 코에 넣는데 사실 많이 넣거든요. 애도 넣는걸 좋아해서 코에 많이 넣어요.
한방울이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잘 안들은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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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괜찮긴한데...
아이가 시원하니까 해달라고 할 거예요
그런데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귀로 넘어갈수 있으니
한방울씩만 넣어보셔요
저도 그 양이 조절이 잘 안되어 약병 뚜껑에 담아 넣어주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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