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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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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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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사할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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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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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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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03 오전 12: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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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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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달고 살던 아이가
감기 걸리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니...
그래도,,계속 꾸준히 해야 해요
그래야,,,어라,,,감기에 걸렸을때가 언제더라,,,할때가 온답니다
아이가 아프다가 건강해지고 병원갈일이 없고,,
아파서 칭칭대지 않고 잘 먹고 잘 자주면 얼마나 행복한지..
그러나,,
우리 몸은 약한 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것처럼
건강할때 자만하면 다시 약해지기도 하니..
이럴때 일수록 한결같은 마음이 필요할때랍니다
그러니 우선,,,그 불량식품으로 부터 보호해줘야 해요
아직은 넘 어리거든요
지금까지 먹여왔으니 그 습관을 바꾸시려면 당분간 실갱이가 있을테지만
그 고비를 넘기면 또 언제 그랬나 싶답니다
매일 다니던 슈퍼를 가자 조리기도 할텐데..
아이를 덜 울게 할 방법을 찾아보셔요
근처에 유기농 매장이 있으니 좋긴 하더군요
가끔 아이스크림을 사줄주도 있으니...
집에 샤배트통에
오미자며 산야초며 포도쥬스 등을 고루 얼렸다가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어리니 반이나 1/3정도만 넣어서 얼려주셔요
저희 아이들도 눈밑이 불그스름했었는데..
알러지가 있어서 그랬는지 아주 오래 갔어요
건강해지고 나서도 한참 그랬던것 같아요
어느순간 없어졌죠
지금도 아프려고 하거나,,물을 잘 안먹고 다니거나 하면
눈가가 표가 난답니다...엄마만 알수 있는 표시죠,,
그럴때는 얼른 정신 차리고 물챙겨 먹이고 채소도 고루 챙겨 먹이곤 하죠,,,
아가는 몸무게가 꾸준히 늘고 있는지..
키는 크고 있는지 한달에 한번 정도 채크하는 것이 필요하구요
똥을 매일 잘 누는지...변의 양은 충분한지등도 살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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