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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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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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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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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제일 약한 고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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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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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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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01 오전 7: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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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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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반복하는 질병은 시간이 일정하게 필요한 것 같아요
감기만 오면 축농증이 오는 아이는
당분간도 감기가 오면 축농증이 올텐데..
감기에 걸리나 걸리지 않을때나 꾸준히
먹거리 조심하고 풍욕을 해주다보면
감기 걸리는 횟수도 줄어들고
축농증의 정도도 약해지다가,,어느순간에는 괜찮아지거든요
그러니 그정도의 시간은 필요한 것 같아요
일정하게 건강해질때까지는
축농증이 오면 자연건강법도 더 확실하게 해주세요
평소에는 풍욕을 2회씩 꾸준히 한다면,,,
축농증일때는 하루에 6회....를 하는 식으로,,,
죽염수의 양을 조절할수 없다면,,,
분무가 되는 통이 있다고 하던데...
죽염수를 넣어서 사용하면 양을 조절하기 쉽겠죠,,
저는 그냥 한번 쓰고 난후에는 물로 씻어서 거꾸로 엎어서 물기가 하나도없이 말립니다
수분이 없으면 세균도 번식하지 않는다고 하거든요
겨자찜질은 아이들이 엄청 힘들어하고 괴로워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반죽하게 하기도 해요
그러면 조금 잘 참거든요
익숙해지면 반죽하는 것 그리어렵지 않아요
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밀가루랑 겨자가루에 바로 넣고 수저로 몇번 휘저으면 되거든요
10분 정도면 아이들 피부는 엄청 빨갛게 되는데..
그래도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그만 시키세요
엄마가 죽염수 해준다,,,겨자찜질 해준다,,,하여
아이들이 요즘 괴롭겠네요^^;
처음 할때는 아이들은 여전히 아프고,,
엄마는 힘들고 괴롭고,,,
효과도 없는 것 같아 갈등이 되기도 하는데..
꾸준한데는 장사가 없답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그저 그런 순간을 잘 이겨내셔요!!!
습기가,,,참,,,사람을 힘들게 하죠,,
저는 에어컨이 없어서 짦게 외출하는 동안 보일러를 돌려놓거든요
그런데...에어컨이 있는 집은 에어컨으로 습도와 온도를 모두 조절한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저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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