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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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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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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카가 수족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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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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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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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28 오후 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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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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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는 원체 울고 짜고 하는 것이니
당분간은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천사표 엄마가 되어주셔요,,,
저도 아가가 아플때는 평소와는 달리 천사처럼 굴거든요^^;
저희들이야,,,
감잎차도 먹이고
죽염수 가글도 하고,,
과즙이나 과일등 그나마 아이가 먹을수 있는 것으로
최손한의 수분이라도 보충하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각탕도 도움이 되고,,,
풍욕을 여러번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입안에는 꿀을 발라주거나,,
꿀차는 조금 시원하게 해서 먹이면 덜 아파할거예요
이러나 저러나 이런 저런 방법을 권하려면,,
평소에 이 방법에 관심도 있고,,,
해보신 분라야 권할수 있죠,,
그냥 병원치료 받으면서
비타민 씨를 먹이고
감잎차 생수 먹이고 죽염 먹이는 정도가 최소한 이라 봅니다요
우리 아이들부터 야무지게 잘 키우는 건
장기적으로 보면
언니에게도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아무리 입아프게 이야기 해도 관심도 없다가
아이들이 야무지게 크면 어떻게 아이를 키웠는지..다들 물어온답니다
그러니 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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