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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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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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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몇년만에 밤세워 풍욕을 해주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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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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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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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28 오후 4:5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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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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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하네요,,,^^;
이일 저일 하다보면 이곳에 글 몇줄 쓸 여유도 안생기시죠,,,
우리 엄마들 일이라는 것이 티는 안나고 시간은 하루종일을 필요로 하잖아요,,,
아직 아가가 어리고
젖도 반반의 비율로 먹인다면
아직은 젖을 더 늘일수 있는 희망이 있으니
조금만 애써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곡가루는요
아가가 아직 어리니 미음으로 끓여서 분유랑 타서 먹이시구요,,
엄마는 두유나 생수에 타서 생식가루 드시듯이 드셔보세요
아직은 한참 더 젖을 먹여야 하는데..
혼합수유 하다보면,,백일쯤 되면 젖을 먹일수 있는 양은 더 줄어든답니다
다시 오늘부터 미역국을 맑게 끓여서 하루에 6번씩 드시면서
젖도 규칙적으로 빨려야 는다고 하니
매번 젖을 빨리고 부족한 만큼만 분유를 보충하는 식으로
젖을 늘리려는 노력을 한달정도 해보셔요
그러면 젖외에 먹는 양이 많이 줄어들거예요
죽염수 한방울씩 넣어주기 계속 해줘도 되구요
젖을 한방울씩 넣어주기도합니다
태열이 있다셨으니
오곡미음은 적은 양을 먹이면서 지켜보시고
서서히 양을 늘여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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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학경(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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