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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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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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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미안해 할 일은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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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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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hby(윤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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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6-13 오후 5:5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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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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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을 먹은후로 신기(?)하게도 가려움증도 줄고 얼굴빛도 살아나고
진물이 그치고 딱지도 서서히 없어지고 예전의 장난꾸러기로 돌아왔어요
이 모든게 약빨(?)이란걸 알지만 아토피가 이대로 끝이었으면 좋겠어요
며칠전 까지만 해도 병든 닭마냥 눈주위는 퀭하니 힘도 없고 무릎의 상처
때문에 잘 걷지도 못하고 오줌도 통을 가져다 제가 뉘어주고 팔은 진물
로 범벅이 되어 잘 펴지도 못하고 밤에 긁느라 잠도 못자고 정말 그 참
을 수 없는 가려움증은 무엇때문인지.... 정말 두렵네요
진정된 피부가 다시는 올라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 참을 수 없는가려움증이 다시는 우리 아이를 괴롭히지 않기를 기도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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