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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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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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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은 아이들하고 매일 풍욕하고 계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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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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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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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23 오후 4:4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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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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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감기가 오려고 해도,,,
몸살이 오려고 할때도 그럴수 있어요
눈에만 넣어주기보다
가글하여 삼키게도 하고
이럴때 각탕하고 풍욕이 아주 좋답니다
낼은 주말이니 대중탕에 가서 냉온욕도 확실하게 하도록 해보셔요
그런데 죽염수 넣을때 주사기로 눈에 어떻게 넣어줘요^^
바늘을 빼도 넘 뽀죡하잖아요,,,
약병으로 하거나,,
화장솜에 적시고
아이가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에 올려놓은 것도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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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조(2006-06-24):
: 
- 정덕조(2006-06-24):
바늘 뺀 상태에서 아이눕혀놓고 안약넣듯이 하지요... 냉온욕 매일 한답니다.주사기는 그래도 죽염수의 농도를 맞추기 편하니까요,,,
- 정덕조(2006-06-24):
풍욕은 둘째 민영이 지금 20개월인데 이불을 덮고있으면 이불을 차고 해서 제대로 풍욕이 안되는것 같아서 주춤하고 있답니다. 대신 오빠랑 같이 냉온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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