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엄마가 미안해 할 일은 아니예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10-06-11 오후 5:05:44 |
|
| 조회수 |
1044 |
파일
|
-
|
|
엄마가 혼자 판단하고 방치한 것이 아니고
계속 한의원이나 다른 병원에 다니시면서 점검했던 것이니
엄마가 필요 이상의 미안함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아토피 아이들은 피부가 약한 상태라서
감염도 잘 되고 전염성 질환에도 자주 노출되고 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 돌보시되
필요한 병원치료를 받으시고
특히나 수두는 흉이 남을수 있으므로 병원치료를 병행해야 해요
물이나 감잎차
또는 깨끗한 음식은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해요
몸이 아플때일수록 몸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몸안의 면역체계들이 활발히 움직이는데...그때 필요한 것들이 적절한 수분 염분 비타민씨 입니다
그러니 이틀 정도 야채죽 끓여 먹이고
감잎차는 500ml
생수는 2리터(산야초 효소나 매실 액기스를 희석한 물 포함) 먹이면서 돌보세요
엄마가 자학하고 아이에게 미안해 하고 그러면
아이도 덩달아 의기소침해지거든요
엄마가 의연하게 받아들이시고 아이를 편하게 돌보면
이번 문제도 잘 이겨낼 거예요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마음이 편햐야 면역물질이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해요
화이팅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