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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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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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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 당장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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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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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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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6-09 오후 11:5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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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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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는 것만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부담도 덜 되고 일관되게 할수 있어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무리해서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엄마가 부담감을 가지고 힘들여서 하면 오래 하지 못하고
아이에게도 그 부담감이 전달됩니다
그러니 생수 챙겨 먹이기
감잎차 먹이기
인스턴트 가공식 외식 등 하지 않고
흰살생선 곁들인 채식하기
죽염수 소독하기
음식을 조심하자마자 증상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테니
증상의 심각함과는 별개로 음식 조심은 하셔야 해요
1) 1% 죽염수 만들때 : 25배 희석해야하니까, 20ml 포화죽염수에다가 25배의 물 500ml를 넣으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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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 풍욕과 냉온욕
지금 굿바이 아토피 책을 읽고 있는데요.
사실 풍욕과 냉온욕 하는 방법이 명확히 머리에 안들어와서요.
잘모르고 실천하면 안될것같아서...
애기 목욕물 재는 온도기를 하나 살 생각인데요.
우선 냉온욕을 할때는 각각 온도가 어떻게 되어야하면 저희 애기(31개월입니다)같은 경우 어떻게 하루에, 일주일에 실천해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제가 이달말 출산이라 당장은 집에서 해줄 수 밖에 없는 실정이구요. 제가 2주 조리하는 동안은 할머니한테 부탁해야하는 입장이어서 어떻게 하는지 제가 정확히 알아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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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서 놀이삼아 해볼수는 있겠으나
흔쾌히 해줄수 있는 분이 있어야 해요
할머니가 하시기에는 좀 어려울 듯
어찌되었든 방법은
가능한 매일 1회
온도는 책에 나온대로 18~20도 정도의 찬물 40~43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준비해서 목까지 담가야해요
그래서 집에서는 어렵고 대중탕에 가서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찬물 뜨거운물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을텐데..
할머니가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저희는 대중탕에 놀이감을 가지고 가서 수영장에서 놀듯이 찬물과 더운물을 오가면서 1분씩 번갈아 하고 옵니다
풍욕은 담요로 하면 되는것 알고 있으나, 이것도 과하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어느 시간대에 밥먹고나서, 혹은 밥먹기 전이라든지 얼마나 오랫동안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히 몰라서 이번 물품 신청할때 풍욕 테잎 못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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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전후 1시간을 피하시면 되구요
여름에는 얇은 이불로 하고
날이 더울때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어놓고 하기도 합니다
목욕후에 바로 하면 효과가 떨어지니
목욕후에도 1시간 후에 하시면 되구요
풍욕을 먼저 한후에 목욕을 하는 건 괜찮습니다
병원에서 감염이 되었다고 하면 감염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눈으로 확인이 어려워서
아이의 상태가 심해질때는 중간 중간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물이 나도 감염이 아닌 경우가 있고
진물이 심하지 않는 것 같다고 판단했어도 감염이 된 경우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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