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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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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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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가 마음의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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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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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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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6-09 오후 10: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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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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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내 할수 있는 수준에서 꾸준히 하는 것
그래서 그것이 몸에 붙어서 습관이 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는
낯설고 또 두렵고 불안했지만
해보니 할만 하고
익숙해지면 크게 무리되지 않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속에 녹아들면 마음속의 부담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아이의 성격이 변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분이 어떤 것이죠?
아토피 아이들은 예민할수 밖에 없는데
곁에 있는 가족이 그것을 충분히 받아주면서
아이가 상처를 덜 받게 노력해야 하는 건 있습니다
아이들은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이것을 잘 극복라면 자산이 될수도 있고
아님 불안감으로 남을수도 있겠죠
그러나 우리가 마음속에 두어야 할 것은
지금 내가 선택하고 실천하는 건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그것을 믿고
아이가 겪는 모든 어려움을 제거할수는 없지만
부모인 나는 아이에게 관대하고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힘내시고
우리 마음을 잘 다독여서 아이에게 화가 뻗치치 않도록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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