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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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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이 늦어 죄송해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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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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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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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22 오전 6: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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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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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도 성인이 되어서도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데도,,넘어지고
운동화신고 가다가 혼자 접지르고,,그랬거든요
지금은 훨씬 덜해요
아이가 그냥 남자아이라서,,,주의하지 않아 상하게 되는 건지..
그러면 커가면서 주의집중이 커가니까,,괜찮아질거예요
그러나 저의 경우는 몸이 양쪽의 부조화로 ,,,또 신장이 부실한 경우가 아닐까 했던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경우는 전체적으로 몸이 튼튼해져야 괜찮아지겠죠
하지만,,
음식 조심하고(최소한 인스턴트는 멀리하는 것)
생수를 자주 충분히 드시고
풍욕이랑 각탕이랑 해주고
6대 법칙을 열심히 하다보면 좋아진다고 봐요
붕어운동이나 모관운동 합장합척운동등이
양쪽의 균형을 맞추고
척추를 바르게 하거든요,,그러니 신장도 더불어 튼튼해진답니다
발목을 좌우로 (부채꼴로) 흔들고 돌려주는 것도 발목과 더불어 신장이 튼튼해지는데도 도움이 되구요
지금은 접지른 상태이니
직접 자극하면 안되니
운동법은 발목이 완전히 좋아지고 나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니 매일밤 잠자리에서 시키면 좋아요
발목이 접질렀을때는
최대한 발목을 쓰지 않도록 하고
저녁에는 겨자찜질을 해줘보세요
겨자를 길게 거즈에 싸서 발목을 감싸는 형태로 찜질을 해줘보세요
붓지 않았으면 걱정하지 마시고 겨자찜질 해보시구요
다쳤던 곳을 또 다친 것이니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판단하는 것이 먼저 같아요
남자아이죠?
저희 큰 아이도 5학년인데 요즘 축구에 미쳐서 살아요^^;
주말에도 축구시합하다가 손목이랑 손가락을 꺽여서 왔는데..
만져보니 뼈는 괜찮은 것 같아
매실 액기스 먹이고 겨자찜질해주었더니
어제 저녁에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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