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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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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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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참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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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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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kki(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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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21 오후 1: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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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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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마그밀을 계속 먹이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어요.
의사샘은 하루에 2알까진 괜찮다구 하시는데
사용설명서에는 장기복용시 마그네슘중독증(?)이 생길 수 있다고 써 있거든요.
8일동안 응가를 못해서 결국 어제 관장을 했답니다.
아이가 공포에 떨면서(분위기가 좀 그랬나봐요)
턱까지 부들부들 떨면서 울더니 엄마에게 찰딱 붙어서
저녁 내내 꼭 끌어안고 놓질 않았어요.
상쾌효소하고 산야초 효소하고 다른가요?
집에 산야초 효소는 있는데...상쾌효소는 없거든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규직적으로 풍욕해주는 게 쉽지가 않네요.
퇴근하고 어린이집에서 아이 데리고 집에오면 7시 30분..
목욕 시키고 밥먹이고...2시간 정도 지나면 11시가 다 되고...
그 전에 하려면 목욕과 밥먹이기가 어렵고...^^;
(뜨문뜨문한 엄마의 변명입니당...)
다른 글들을 보니
아이 잘 때 밤새 눈 부릅뜨고 해주는 엄마들도 계시던데
그저 아이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저도 좀더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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