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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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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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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먹는 것을 좋아할 방법을 찾아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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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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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rnfEkdl(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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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19 오후 7: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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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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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황금똥을 알고 잉태부터 분만까지 교과서대로 했었어요. 그때 분만사연은 정말 드라마 같았답니다. 우습기도하고 기특하기도하고 희한하기도 하고 .. 제가 경황이없어 글을 올리질 못했었네요. 고기는 제가 잘 안먹이고 있고요. 나름대로 생협의 깨끗한 물품을 애용하고 있구요. 몸무게9키로를 9개월째 계속진행중이고 키는 75인가 되요. 우리 옆집은 20세초반부부인데 콜라며 라면에 밥말아먹이고 치킨에 피자 음료수를 달아놓고 사는데도 3돌까진 감기를 잘안하더니 요즘들어 그 에너자이저(제가 붙인별명)가 자주 아프네요. 저희는 남편이 47세 제가40세거든요 세포가 확실히 늙어서일까요. 깨끗이 먹이고 그렇게 신경쓰는데도 자꾸 아프니... 그래도 아토피나 크게 아프지는 않았어요. 제 옆집을 보면 힘도 빠지고 그러네요. 그래도 누가 뭐래도 자연육아를 믿고 실천은 하지만 아이들이 자꾸 아프니깐 제가 푸념하는겁니다. 오늘도 옆집아이 아이스크림먹는걸 부러운시선으로 보던 첫째(5세) 가 엄마 나도 감기 나으면 줄꺼지? 응.그래! 해놓고 생협의 쥬스를 얼리고 있습니다. 쉽게도 살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겠지요!!! 바쁘신데 그런저런 푸념 들어주셔서 고-맙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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