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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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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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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은 그 정도면 세심하게 잘 하고 계신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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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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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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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18 오후 7: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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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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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조금 바람이 차니 창문을 닥고 하고
작은 아이랑은 낮시간을 이용하여 집중하고
따뜻한 시간에는 또는 잠잘때 2회를 연달아 하고 쉬는 것 등 다 괜찮은 방법입니다
각탕은 목욕탕문을 열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정정임님이 느끼신 것처럼
땀이 난 상태에서 찬물에 발 담그고 오싹하게 느껴지는 것,,
각탕 끝나고 밖의 온도와 차이가 나서 썰렁한 느낌이 드는 것등은
감기 들기 좋은 조건으로 보여집니다
죽염은 조금 더 찍어 먹여되 되구요,,,
조금 더 먹는다고 문제가 생길 건 없답니다
그래도 두달여를 잘 지내 왔으니
감잎차 먹기..
생수 자주 마시기..
채소 과일 넉넉히 먹기 등으로 다시 잘 돌봐보셔요
오늘은 주말이라 푹 쉬어서
아이들도 많이 회복되었을 거예요
힘내시고,,,
매일 지금처럼 규칙적으로 생활하다보면
내년 봄에는 야무져진 아이들을 볼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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