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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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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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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내시라는 말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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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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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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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15 오후 3: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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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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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자 검색하는 것으로 이런 저런 조언을 드릴수 없네요
내일 최민희대표님과 상의드려보고 다시 연락드릴깨요
하지만,,,자연요법으로
소뇌가 생겨서 걷지도 못하던 분이 걷는 경우까지 잇었다니
엄마의 힘으로 못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싶어요
그러니 힘내셔요,,
18개월이면 엄마 말도 알아들을테고
엄마 기분을 말하지 않아도 느낄테니
아이에게 엄마의 슬픈 기운이 전달되지 않게 힘내셔요
자꾸 스스로를 북돋와서 아이랑 즐겁게 산책도 하고 햇볕도
쪼이고 맛난 것도 해드셔요
그러면 한결 힘이 나실 거예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다고 하셨는데..
아토피는 좀 어때요?
섬유종인지는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서 진단을 받게 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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