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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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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아이가 셋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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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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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ji(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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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5-11 오후 2: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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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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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은 한번을 더 늘릴 계획이예요..
근데..냉온욕을 목까지 담그고 있지 않아서 그런가요..
가려움증상이..가라앉질 않던데요..
윗 글에 썼다시피 따뜻한 물에 있다가 처음 1분은 샤워기로 발목까지하고
다시 온탕에 들어갔다가
다음은 무릎, 온탕, 다음은 배꼽까지..
이런식으로 10회정도 하거든요..마지막은 목까지하고요..
허리까진 괜찮은데..그 위로 할땐 울면서 해요..
목욕탕을 언제 한번 큰 맘먹고 가서 해봐야겠는데
애들 셋을 데리고 가기가 엄두가 아직 안나서요..
그리고..잘 때 긁으면 죽염수로 톡톡해주는데..
보습은 일반 로션을 쓰고 생협에서 로션을 사서 쓰기 시작하고 있어요..
과자나 인스턴트는 제가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집에선 잘 안주는 편이고..
빵이나, 과자, 계란, 뭐..이런것들은 생협에서 사다 쓰기 시작했습니다..
과일과 채소는 일반 시장에서 사다 쓰는 편인데..이것도 바꿔야하겠죠?
감잎차를 물을 대신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 티백으로 목욕하고요..
지금으로선 가장 큰 숙제가 냉온욕이네요..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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