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글제목 |
안녕하세요,,,오랫만입니다. |
 |
이름
|
tosentos(김순희)
|
날짜 |
2006-06-14 오후 10:57:22 |
 |
조회수 |
387 |
파일
|
-
|
 |
글을 올린지가 몇개월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신없이 시간이 갑니다.
그래도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아이들이 있어 더없이 행복하답니다.
딸아이가 감기가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고 콧물이 많이 나와서 풍욕하고, 겨자찜질 하고, 발물 하고 죽염, 감잎차 먹였더니 3일만에 90%가까이 나았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쉴새 없이 흐르는 콧물을 닦아주는것이
귀찮고 신경이 날카로울 정도였는데 오늘은 글쎄 콧물을 한번도 흘리지 않고 기침도 서너번 정도 하네요... 잘때도 기침을 해대는 통에 못잤는데
오늘은 한번도 하질 않고 푸욱 잘 자고 있습니다.
자연요법을 하는 아이들은 감기나 질병에 걸려도 금방 낫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젠 친척집에 가거나 밖에 한번씩 나갈때면 아이스크림을 주는 바람에 통제가 안돼 큰일입니다. 어른앞에서 말릴수도 없구요..
요즘은 산야초효소에 얼음을 2-3개씩 띄어서 먹는 맛이 참 좋습니다.
딸래미도 입만 열만 달라고 하는 통에 하루 3번씩만 제한해서 주지요.
단 음식이라고는 이 음료수 뿐이라서요..
건강하게 두 아이 잘 키우고 아이가 좀더 크게 되면 단식에 참가할
려고 합니다. 그때 얼굴 한번 뵙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