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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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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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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6개월 이상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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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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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5049(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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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5-10 오후 1:3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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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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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 수록 마음이 편안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불안하고... 갑갑한 마음이 더 해 가는거 같아요...
긁는 아이를 보면... 예전에 안타깝고 미안했는데...
얼마전부터는 짜증을 내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풍욕할 때는 아이 몸을 보면.. '어째 부분 아토피도 힘든데.. 전신 아토피로.,. 저럴까' , '얼마나 간지러울까'란 마음으로 마음도 많이 힘이 드네요...
자연요법은 단 시간에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속상한 마음이 앞서는거 같아요..
어제 칠부 내복을 집에서 입혔더니... 긁을 때... 난리도 아니더군요...
아이가 힘들어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니...
마음이 자꾸 지쳐가고 힘들어 지네요....
남편과 상의하면...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에휴...속상한 마음을 전할 곳이 없이..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쓰고 갑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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