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당분간은 좀 쉬는 것도 괜찮아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6-14 오전 11:25:04 |
|
| 조회수 |
448 |
파일
|
-
|
|
엄마도 아이도 지친 듯 하니
병원치료 받으시면서 좀 쉬시구요
약먹이면서도
물을 자주 먹이고 감잎차 먹이고 죽염 먹이기 정도는 병행하실수 잇죠
저도 처음 자연건강법을 시작하면서
이 방법대로 하면 금방 건강해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아이가 아플때 정말 밤잠 안자가면서 간호를 했는데도
응급실로 달려 가야 하는 일이 생기고
함께 공부한 엄마에게 연락이 와서 폐렴으로 입원했다고하고,,,
그래도 전 별로 흔들리지 않았던 것이
저희 아이는 원래 자주 아팠고,,약을 달고 살아서
그정도 아픈 것이
자연건강법을 해서 아팠다거나,,
자연건강법을 해도 아프다거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어요
저는 오히려 중간에 아이들이 명현이 와서
몸 전체가 곪고 상처가 나고 패이고 할때
아이의 근본적인 몸상태가 병의 뿌리가 이리 깊었나 싶어
겁나고 힘들었던 것은 있었죠
그래도,,,그렇게 간강해질까 싶었던 아이가,,
정말 약을 먹이지 않고 병원에 다니지 않고도 지낼수 있을까 싶었던 아이가 일년을 꼬박 실천했더니..
정말 야무져지고 건강해지더라구요,,,
어느새 치과나 정형외과 등을 빼고는 병원에 다니지 않는지가 몇년이 될 정도였죠,,
예전에 시은이가
천식을 우려하고,,항생제를 오래 먹어 더 강력한 항생재를 처방 받으며 갈등했던 시절이 있었으니..
그때와 비교하여,,,지금은 나아진 것이려니 ,,,위로하시면서
힘내셨으면 해요
.
아이가 건강해지고 야무져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아이의 상태가 일정한 수준에 오르기 전에는
병원치료도 병행하고,,,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니
지금은 얼마동안 쉬세요,,
그래서 힘을 충전하여 다시 시작해보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