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오랜만에 왔습니다. |
|
| 이름
|
subi0101(조경희)
|
날짜 |
2010-04-26 오후 1:27:07 |
|
| 조회수 |
1058 |
파일
|
-
|
|
저희 아기가 이제 10개월이 다 되어서 이쪽 방으로 옮겨왔어요.^^
지금 되직한 죽 형태로 이유식을 만들어서 먹이고 있는데요.
저번주부터 이유식을 먹지 않을려고 해요.
작은 락앤락통에 담아서 먹여주면 더 달라고 떼쓸정도 였는데요.
지금은 통 먹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과일은 주면 잘 받아 먹는편이구요.
단맛을 알아서 아무간도 되어 있지 않은 이유식은 맛이 없다는걸
알게 된건지...
그래도 몸무게는 평균이구요.
잘 놀고 잘 자긴 합니다.
아그리고 저번주에 이유식을 먹지 않아서 멸치 육수에 죽을 끓여서
줬는데 잘 받아먹어서 좋아했는데 오후에 되니 온몸에 울긋불긋 반점이
올라왔어요. 얼굴이랑 목 빼고는 다 깨끗했거든요.
멸치 육수 때문인거 같아서 그 뒤로는 안먹였습니다.
두유를 넣어서 끓여도 긁고 반점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반점이 많이 없어졌구요.
목과 입술 주변이 많이 가려운지 긁고 빨갛습니다.
특히 목이 많이 가려운지 놀때 자주 긁어요.
사진 한번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입술 주변과 목을 너무 긁어서 연고를 몇번 발라서 진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한번 잠들면 푹 자는데 잠들기까지 너무 힘들어하네요.
너무 많이 긁어서 상처도 났었어요.
질문 몇가지 올립니다.
1.이유식에 과일을 같이 넣어서 해주면 잘 먹을까요?
2.편백나무 끓인물로 목욕 시켜도 괜찮을까요?
주변에 편백나무로 목욕 시켜서 깨끗하게 낳은 아이가 있어서요.
수수팥떡에는 감잎차로 씻기거나 먹이라고 하잖아요.
편백나무로 효과 보신 분들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또 안좋아지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