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전 집이좋던데요. |
|
| 이름
|
eugenesang(심상지)
|
날짜 |
2010-04-17 오전 12:19:28 |
|
| 조회수 |
1077 |
파일
|
-
|
|
홈쇼핑서6만원가량하는 반신욕조를 사서 하고있는데 아이는 목까지 잠겨요.온도도 최대한 맞춰서하고 따뜻한물 먼저 틀어놓으면 나름 욕실에 김도 차고 할만해요. 처음엔 유제바를때면 난리가 나서 목욕탕엘 못갔는데 지금은 좋아져서 바르는데 문제 없지만 하다보니 집이 편해 그냥집에서합니다.
처음냉온욕 할때는 아빠가 같이 냉온욕 했구요.(최대한 재밌게 )하다가 중간 중간 찬물,따뜻한물을 보충해줘야 더 낫더라구요. 지금은 혼자서도 잘한답니다.
요즘은 8개월이상하다보니 변화를 주고 싶어 주2-3회가량은 목욕탕갑니다.목욕탕은 넓으니까 하면서 물속서 장난도하고 재미있어하기는해요.하지만 오가는 시간때문에 좀 힘들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집이 좋아요.처음에 적응할때 온가족이 돕기도 좋았고 맘도 편하고 뭐 챙기기도 좋구요.유제초록으로 바르고 좀 마를때까지 있어야 하는데 기다리기도 더 편하구요.물 온도 맞추는것도 하다보면 금방 능숙해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