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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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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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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먹거리 다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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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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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28(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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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4-13 오전 12: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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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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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자연요법을 시작한지 15개월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우리 아들의 아토피 극복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다짐하고 다짐하면서
지내왔습니다..
풍욕4회 냉온욕 1회를 매일 매일 지금도 해주고요...
그러면서 아토피의 증상은 전신아토피에서 벗어나
이제는 허벅지 부분에 약간의 증상만 있을뿐(새벽에 긁어깰때도 있어요)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정말 많이요..
근데 문제는 이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다보니
먹거리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1개월 전까지는 생협에서 물품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유기농식단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최근 좀 형편이 어려워지고
아이의 상태도 많이 호전된 상태라 시중마트에 가서
고기도 사고 채소 과일등을 사다가 먹이고 있습니다.
먹이면서도 오랜시간 몸에 배인 습관때문인지 이렇게 먹이면 안될텐데
하면서 먹이고 있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유기농 식단을 계속 유지해야하는지
아니면 시중 마트에서 사다 먹여도 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먹이면서도 긁으면 유기농이 아니여서 긁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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