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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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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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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경기를 했었으면 가슴이 철렁할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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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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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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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11 오후 10: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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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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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한 경우에는 그냥 지켜보지 마셔요
열경기를 한 아이들은 열이 그리 높지 않아도 경기를 하더라구요
신생아도 있어서
큰 아이에게 풍욕이며 냉온욕이며 그리 마음 쓸 여유가 없을 터이니
병원치료를 병행하도록 하시구요,,,
병원치료 하면서
겨자찜질이랑
죽염수 가글(가글을 못하면 죽염 먹이기)등을 병행해보셔요
열이 있을때는 냉온욕은 무리이구요,,
무엇보다 물을 충분히 자주 먹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매실 액기스가 있으면 물에 희석하여 하루에 두번 정도 먹이고
죽염을 귀이게로 10분의 1씩 하루에 3회정도를 먹이셔요
보통의 경우는 37도 정도의 열일때는 각탕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열 경기를 했던 아가는 각탕보다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물먹이기를 해주셔요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최선이지만,,,
두아이가 다 어려서 풍욕을 6회씩 하기가 어렵고
또 풍욕을 평소에 꾸준히 해서 단련된 경우가 아니라면 풍욕만으로 질병상태를 이겨내기가 쉽지 않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병원치료를 병행하고
대신 평소에 감잎차 마시기..
풍욕 매일 2회씩 하기를 꾸준히 하는 것도 무척 애써야 하더라구요
아가는요,,,
물을 한번에 많이 먹이기보다 자주 먹이는 방법으로 먹여보세요
아가가 잘 먹으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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