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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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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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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물 좋은 곳이 가까이에 있다니 그도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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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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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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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3-31 오전 1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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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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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씩 적응해 가면
아이도 스스로 제몸을 챙길수 있을 정도로 크겠죠
죽염수도 스스로 넣은 훌륭한 아가니까요
1. 다른 분들은 1분을 어떻게 재서 하는 지 궁금합니다.... 목욕탕이라 시계를 들고 갈 수 없는데... 시계 혹은 모래시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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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시계를 보고 하거나
보통은 아이와 1부터 60까지 셉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보통은 열까지 먼저 인식하는데 60까지 금방 인식하던걸요^^
동요로 시간을 재기도 합니다
시간을 재서 1분짜리 동요를 부르거나 짧은 동요는 2번 부른다거나 하는 식으로 시간을 잽니다
옥션에서 모래시계로 검색하면 1분짜리 모래시계를 살수 있어요
2000원 정도랍니다
2. 온탕과 냉탕에 들어갈때 공간의 거리가 있어서 10-15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시간은 제하고 1분씩 하는것 맞지요?
****************************************************************본래는 냉탕 온탕이 붙어있는 곳에서 1분하고 바로 냉탕 1분하고 바로 온탕을 오가는 것인데요
그런 조건을 만나기 쉽지 않아서
저희도 탕에 들어간 후부터 1분씩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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