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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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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냉온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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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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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ho(성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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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3-30 오후 10:2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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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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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을 하다 보니 하나씩 하나씩 더 하게 되네요.
풍욕부터 시작해서 각탕, 겨자찜질, 냉온욕 등...
처음 할때는 코에 죽염수 넣는 것을 기겁해서 못했는데 제가 먼저 하고 하니까 1년쯤 지나서부터 지금은 엄청 잘 넣습니다.^^
매일 풍욕 2회는 처음부터 해오다, 물을 무서워하고 따가웠던 경험때문에 냉온욕은 엄두에도 못뒀는데, 요즘 아토피가 좋아지는 틈에 대중온천에 가서 주말에 냉온욕 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5살이 되니 어릴때만큼 기겁하지도 않고 나름 잘 하네요.
아직 냉온욕은 몇번 안했지만, 그래도 효과있을거라는 생각에 지금은 아이를 적응시키는 중인데요....
집근처 온천(다른 지역에서까지 오더군요. 물이 좋다고, 명희도 하고나서 좋아지는 느낌입니다)이 목욕탕 내에 초침 시계가 없어서 힘들었었습니다.
1. 다른 분들은 1분을 어떻게 재서 하는 지 궁금합니다.... 목욕탕이라 시계를 들고 갈 수 없는데... 시계 혹은 모래시계 등?
2. 온탕과 냉탕에 들어갈때 공간의 거리가 있어서 10-15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시간은 제하고 1분씩 하는것 맞지요?
너무 상식적인 것을 문의하는 것 같아 망설여 지지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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