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글제목 |
아토피가 약하게 있어 한번씩 머리등을 긁어요 |
 |
이름
|
cham3648(한정희)
|
날짜 |
2006-06-08 오후 8:35:29 |
 |
조회수 |
433 |
파일
|
-
|
 |
감기와 가래땜에 풍욕을 해도 될런지요?
얼굴은 그냥 한쪽 얼굴 가장자리 정도만 까칠할 정도로 많이 가라 앉았
는데 그래도 머리등은 계속 긁어 이마 부분하고 몇군데 손톱자국이 있
어요 그렇지 않아도 이유식 늦게 시작해서 그런데 내일은 브로커리와
감자를 섞어 줄려 했는데 어찌 할까요? 오늘은 어쩐지 먹는것도 잘 먹고
열도 없고 하거든요? 문제는 항생제와 장염약을 먹기 전에도 진녹색의
변을 보았다는거와 변이 방귀와 기침에도 조금씩 흘러 내린다는 겁니다
하루 200ml이상 감잎차를 우려내어 분유를 타주고 산야초 효소에다
죽염도 서너번 입에 넣어주고 메실 엑기스를 아직 구입 하지 못해서 못
먹고 있을뿐인데 어떻게 하면 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을까요?
약국에서는 설사에는 정장제를 2스푼씩 분유에 타주면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하루 3번 1스푼 분유에 타 먹인지 3일째 아직 물변은 기저귀에
흡수되어 버리고 쑥을 절구에 쪄서 건더기만 남은것 처럼 기저귀위에
쫙 깔려 있네요 이런변도 괜찮은 건지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잘 놀고 잘 자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