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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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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지내시는 줄 알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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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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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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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08 오전 2: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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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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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도 별로고,,,
최현순 회원님도 별로군요,,,ㅜ.ㅜ
다시 여름 캠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을 보니
참 세월이 빠르군요
최현순님의 상황은 최민희대표님께 여쭈어볼께요
선우는 그때보니 아주 의젓하여 잘 할거라 믿는데..
어찌 좋아지는 기미가 없을까 이상하네요
보통은 원인이 있거든요
아이가 자연건강법을 하거나 음식을 조심하는 것에
스트레스가 심한가요?
어느정도 힘들기는하지만,,,정도가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나요?
벌써 몇달이 되어가는데..
예전에 비해서 그러니까,,약을 쓸때와 비교하여 어떤가요?
중간에 좋아지기도 했다셨는데..
심해지는 정도가 더 한가요?
저희가 아토피가 좋아지는 과정을 보니
그 지독한 가려움이 마지막까지 괴롭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긁어서 상처가 덧나고를 반복하니
그때즘에 죽염수 소독해주고 엽록소유제를 만들어서 발라주고
항히스타민을 먹여서 가려움을 줄여
푹 자게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답니다
덜 긁게 되면 상처가 다시 덧나는 과정을 줄여서
피부가 진정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거든요
요즘 도라지를 여쭈어보는 분이 꽤 있으시네요
전화가 오기도 하고,,
집에서 담그는 것이라면 산야초 효소를 만드는 방법과 원리상으로는 같다고 보구요
시골에서는 쑥이나 솔 같은 것으로 효소를 담그는 것이 많이 일상화되어있더라구요
도라지도 같은 선사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러니 황설탕으로 발효를 해보시구요,,,
설탕이 고민이시라면
산야초 효소도 설탕으로 발효한 것이니
희석한 물을 조금 덜 먹이고 도라지발효액을 먹여도 될 듯 합니다
또는 도라지의 어떤 성분이 알러지에 효과적이라면
그리고 설탕이 마음에 걸린다면
도라지 청을 먹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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