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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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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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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 키우는 엄마는 아이가 아플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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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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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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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06 오전 10: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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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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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계속 일을 해야 하는지...
갈등하게 되죠
딸아이는요,,,
담요가 원인이 될수도 있겠지만,,
외부적인 요인만으로 비염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암이 걸릴 소인이 많다고 하여도
음식이나 스트레스등 환경적 요인이 결합되어야 발병이 되는 것처럼
딸아이의 경우도 담요라는 환경적 요인만으로 발병이 되지는 않았을거라 보여져요
이번에는 입원까지 했었다니
감기를 호되게 앓았나 보니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죽염수 가글하고 삼키기를 한시간에 한번
감잎차 먹이시구요,,
열이 없으면 각탕을 하고
풍욕도 하루에 6회를 해보셔요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다고 넋 놓고 있지 마시고
풍욕을 해보셔요
물론 풍욕하는 과정이 괴롭고 힘들면 안되죠,,
재미삼아,,하고
비디오보면서 하고
책 읽어주면서 하고
낮잠잘때도 해주면서
아이가 괴로워하지않게 해줘보세요
담요는요 자주 빨아서 햇볕에 뽀송뽀송 말리고 아침마다 탈탈 털어서 일광소독을 해주셔요
그리구요,,
가족의 먹거리가 어떤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어요
몸이 아프기 전을 유심히 생각해보면
물을 덜 먹고
음식도 부실하게 대충 인스턴트나 외식을 하고
피곤할때 아프게 되는 경향이 잇거든요
맑은 생수를 자주 마시고
채소 과일을 넉넉히 먹이면서 지내면서
피로를 그때 그때 풀어야 한답니다
이번에 잘 이겨내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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