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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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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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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정말 화이팅 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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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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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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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31 오전 8: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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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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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란..,
아가가 건강하면 감사하기만 할 따름이고
아프고 문제가 있으면 내 잘못인 것 같고,,,그렇죠
하지만 이제까지 젖먹이면서 잘 버텨오셨으니
앞으로도 야물딱지게 육아를 하시면 되니 힘내시고
미안한 마음을 갖기 보다 방법을 찾아보기로 해요
아가의 몸무게는 지금은 얼마나 되요?
저희는 젖먹이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여기긴 해도
엄마의 몸이 지나치게 약한 경우에는
정성들여 이유식 하고 분유 먹이고
엄마몸을 돌보기를 권한답니다
그러니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염두해 두고
흰쌀 미음을 끓여 하루에 2회를 조금씩 먹여보셔요
흰쌀 미음은 젖이 부족한 경우에 먹이기도 하고
때로는 특수분유를 먹일때 반반의 비율도 타서 먹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이유식을 좀 이르게 시작한다 여기시고
규칙적으로 2회정도 먹여보셔요
지금은 엄마도 돌봄이 필요한 상태인데...
살림에 아가까지 돌보는 것 너무 힘드실 거예요
그러니 살림을 도와줄 분을 일주일에 두세번이라도 불러서 일에서 좀 물러나시고 치료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천식은 최민희 대표님 큰 아이가 돌전에 4번이나 입원하고 그때마다 절망적인 소리를 들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참 무섭다 ,,,여겼는데..
갈비뼈가 나가고 때로 입원을 할 정도로 심하시다니
앞으로는 엄마 몸을 잘 돌보는데 우선을 두셔야 할 듯 합니다
아이들이나
엄마가 병원치료가 필요하면 받으시되
음식하고 풍욕 겨자찜질들을 병행하면 참 좋겠다 싶네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병원약을 덜 쓰고 낫기도 하고
아픈 횟수가 줄어들기도 하거든요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보약드신다 여기시고 돈을 아까워하지 말고 살림도와주실 분을 구하시고
살림을 덜 하는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엄마도 매일 2회씩 일광욕겸 풍욕을 하고
1%죽염수가글을 하고 삼키고 큰 아이는 코에도 한방울씩 넣어주기를 하루에 5회
겨자찜질을 매일 가슴과 등이 발갛게 될때까지 해주셔요
이 방법들은 병원치료 받으면서 해줘도 된답니다
산야초 효소를 하루에 3회 꼬옥 챙겨 드시고
두유도 꼭 챙겨 드셔요
아가나 엄마가 건강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간에 아프고 힘들고 할때도
기본적인 것만 놓치 않고 꾸준히 실천하셨으면 해요
생수 자주 충분히 마시기..
감잎차 먹기
인스턴트 안먹기
흰살생선정도 곁들인 채식하기..
그러면서 내가 버겁지 않을 정도로 위에서 이야기 했던 요법들 하기...
힘내셔요
불끈!!!
그리고,,,집에 항상 긍정적인 기운이 감쌀수 있게 밝은 음악 틀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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