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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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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랬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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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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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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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31 오전 7: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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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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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죠,,,
아이를 키우면서 아프지 않고 자라게 도와주는 건 힘들긴 하죠
앓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면서 자라는 것이 아이들인데...
그렇게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호되게 앓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
이번에 몸고생 마음 고생이 많았겠어요
그런데,,,고이 키워서 아이가 아프다고 하신 분들이 혹,,,가족인가요?
남편과 의견이 맞지 않으면
아이 키우면서 참 곤란한 일들이 자주 생긴답니다
유기농만 먹이는 것은 깨끗한 것만 먹여서 아이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건강해져서 면역성을 높이는 거거든요
지금까지는 먹거리만 조심하면서 키우신 건가요?
음식을 조심하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음식만 조심해도 많이 야물어지거든요
앞으로는요,,
먼저 유기농을 먹이되 채소를 충분히 먹을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야 해요
그래서 채소를 충분히 먹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녹즙을 먹이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는 병원치료를 받으시면서
감잎차 하루에 400ml 먹이기
생수를 자주 먹이기
겨자찜질을 가슴과 등 모두 발갛게 될때까지 하루에 한번 해주기
(2:8로 만들어서 아이가 넘 괴롭지 않게 해주셔요)
각탕도 하루에 한번 해주기...
죽염수 가글 매일 5회씩 하고 삼키기...를 병행해보세요
그리구요,,,
이번에 좋아지고 나면,,,,
생수를 보약이다 여기고 아이 몸무게의 10%정도를 챙겨 먹이고
죽염을 별도로 아침 저녁으로 먹이고
가글도 매일 해서 삼키게 하고
풍욕은 매일 2회씩 꾸준히 시켜보셔요
음식 조심하면서
풍욕 매일 하기를 3개월정도 하면
아이가 야물어지는게 느껴진답니다
물론 아이가 정말 야물다,,,건강하다,,,경지까지 가려면
3년은 꾸준히 해줘야 하는데..
그러면 학교에 다닐때도 튼튼하게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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