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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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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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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약을 써서 진정시켰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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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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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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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2-08 오후 6: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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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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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동안은 덜 힘들겠네요
이렇게 덜 힘들때 신경써서 음식을 잘 만들어 먹이면서
아토피를 어떻게 치료할지 공부하고 상의하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이의 아토피증상이 심할때는
엄마가 아이 곁에서 24시간 지키고 있어야 하므로
아무것도 할수 없고
생각도 논리적으로 할수 없이 비관적인 생각만 들거든요
아이의 아토피가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이 처음 약을 쓴 건가요?
약을 써서 아토피가 치료되지 않는다는 건 약을 반복적으로 써본 분들이 아시거든요
저희는 가능한 약을 쓰지 않고 돌보되
아이의 상태 환경 아토피 정도에 따라 약이 필요할때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틀은
음식을 잘 만들어 먹이고
규칙적으로 일광욕도 하고 먹이고 재워서
우선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알러지 반응도 약화된다고 봅니다
죽염수는 소독을 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발진이나 상처 진물등에 사용하시면 되는데
죽염수는 극히 일부분이므로
아토피를 어떻게 치료할 건지..
자연건강법으로 아토피는 어떻게 치료할수 있는지 등을 공부하세요
굿바이 아토피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아토피 상태는 어떤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론적으로는 받아들일수 있는지등을
남편과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하세요
저희가 3월6일에 아토피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니
특강을 들으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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