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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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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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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설사가 많이 줄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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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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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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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9 오전 11: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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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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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으로 끓여 먹여도 되요
쌀하고 기장을 섞어서 끓여 먹여보세요
조밥도 괜찮구요,,,
저희 아이들이 약한 편이고 자주 아픈 편이었는데...
음식 바꾸고 풍욕하면서도
응급실에도 가고 열나고,,아픈 건 여전했었어요
한 1년쯤 지나니 안정되고
3년쯤 되니 언제 아팠었나 싶을 정도로 건강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필요하지싶습니다요^^
예전에 어르신들이 100일 기도 1000일 기도를 한다고 하잖아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천일 기도와 같지 않을까 싶어요
기도를 정성들여 하면 이루어지듯이
아이를 키우는 일도 정성들이면 그만큼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러니 중간에 아이가 아프고 힘들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해줘야 할 것은 흔들리지 말고 해주셔야 해요
좋은 기운이 김희정님께로 모여
힘이 불끈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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