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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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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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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6개월 사내아이가 똥에 코가 섞인 것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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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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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jung(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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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8 오전 6: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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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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쌌습니다.
목요일 아침에 고동으로 설사를 한 채 깨나더니
어린이 집에서 오전에 또 엄청나게 구토을 하여
병원에 갔더니
장염초기로 보인다고 약을 2일분 받아와 먹었습니다.
목요일 오후에 한 번 더 토하고
집에와서 설사한 번 더하고
금요일에서 토요일 오전까진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낮잠을 자다가
또 설사를 하는 바람에 깨어나 밤 10시까지
8번을 쌌는데요,
이 똥들이 코가 섞인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목요일까진 고동설사였구요)
한 번에 많이 싸진 않고 밥 숟갈로 한 두 숟갈 분량 쯤인데
보통 죽 같은 농도고요.
열은 없고 잘 노는데,
어제 토요일 밤에도
10시 쯤 잠이 든 아이가
12시에 또 똥싸고
이땐 조금 토도 했습니다.
제가 설사할 땐,
숯을 먹으면 좋길래
아기도 숯을 먹여서
똥은 거의 검은 색이구요.
물은 많이 먹이고,
기장으로 죽을 쒀 먹였는데...
얘가 도대체 왜 그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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