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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아이가 셋,,,대표님이 부러워하시겠군요^^;
이름 사이공(신라영) 날짜 2006-05-26 오전 12:07:00
조회수 440 파일 -

저는 아이 키우는 거,,,참 힘들고 어렵고 ,,,그래서 아이가 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아니다,,딸은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대표님은 아이가 많으신 분 엄청 부러워하신답니다^^

둘째 아이가 아토피는 많이 좋아졌다는 거죠...다행다행입니다
아토피까지 있었으면 얼마나 힘들뻔 했겠어요^^;

병원치료와 병행해도 중이염 좋아지는 것이 보이지 않아서
최근에는 약을 쓰지 않으면서 풍욕으로만 버틴다는 거죠?

생수를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 꼭 챙기고
1%죽염수 가글하고 삼키기..
그리고 포화죽염수 귀에 한방울 넣기...
풍욕은 일광욕 겸해서 해주기
녹즙 먹이기..
당분간 목욕은 조심하기...

약을 쓰지 않기로 마음 먹으셨으면
증상이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약먹지 않고도 그만 그만 한것에 만족하셔야 할 듯...
그래도 병원에는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상태를 채크하셔야 해요

음식은 물론 조심하고 계시겠죠
특히 단음식은 조심하셔야 해요 단 음식먹으면 금방 탈이 나거든요
세포도 약해져서 얼른 얼른 낫지 않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의견남기기     
   ▲ 위 중이염이 고민입니다.
   ▼ 아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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