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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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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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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가 모두 했던 실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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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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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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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4 오전 6: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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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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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풍욕 시키다가 옷벗기고 잠이 들어서
감기를 더 심하게 했던 것,,,저희도 그랬었답니다
새벽녁에 일어나보면 저는 잠결에 이불을 끌어 덮고 자고 있는데..
아가는 그냥 자고 있어서,,,고생많이 했습니다
예전에 저희는 겨울에도 창문 열어놓고 풍욕 했었거든욘
그러니 더 심했죠^^;
낮에 일광욕 겸 해서 풍욕 해주는 것이 더 좋은데...
혹 직장때문에 저녁에 하시는 거라면,,
그냥 저녁에 하실때 2번을 하시거나,,,
아님 1번이라도 꾸준히 해주면 되니
잠들기 전에 하는 풍욕은 하지 마셔요
그리고 죽염수 가글 하여 삼키게 하기...
생수를 산야초 효소 희석하여 매일 아이 몸무게의 10%정도를 마시게 하는 것
녹즙 먹이는 것
인스턴트 안먹이는 것 등 먹거리 조절에 좀더 신경써줘보셔요
특히 아이들이 아플때 보면
단음식을 많이 먹었을때인 경우가 많아요
음료수나 과자 사탕 요쿠르트등등
주말에는 아이들하고
목욕탕에 가서 냉온욕을 즐기는 것도
기분전환도 되고
아이들이 야물어지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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