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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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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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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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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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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i1284(박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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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3 오전 11: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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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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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둘러보다 함 남기고 가렵니다.
어느분 상담답변에..아기들이 안아프고 커주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분들은 병원가는 횟수가 주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냐는..말에 100%동감했답니다.
저희 아기들은 아직도 한번 감기를 시작하면 기본 2~3개월씩 가고...낳아도 2주를 채 버티지 못한답니다.ㅠㅠ
하다하다..지쳐 지금 한 한달반정도 그나마 하던 각탕도 그만두고..
자요를 안하자 다짐했었는데...그래도 차마 죽염수가글,코속독,먹거리 조심은 손놓을수가 없더라구요.
현재는 그정도만 하고 있습니다.감잎차 우려먹이는거랑요.
큰아이는 감기를 2~3달씩앓으면서 그 사이 중이염을 두세번은 걸리는것 같아요..낳았다가 감기가 끝이안나 또 중이염이 오고..이러길 두세번씩 반복하지요.그래도 작은아이는 낫은편인데 말이죠.
하도 병치례가 잦던 큰아이라...키울적에 힘들기도 했었고..그러다 보니 세월이 약이라고..두돌만 되면..세돌만 되면..그땐 좋아지겠지 했드랬는데..다시 좌절하고..그 꿈이 무너지고..오늘은 정말 아기들이 건강하기만 하다면...그것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딨있겠냐는 말이 가슴깊이 파고드네요.
참,,요즘 우리 큰애는 오과차를 끓여 먹이고 있답니다.밤손질해 말리고..하루 기본 5~6시간을 우려 먹이는데도..신통치가 않네요^^;;
무엇이 가장 큰 잘못인지..아직도 헤메고 있네요..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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