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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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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참,,,아가들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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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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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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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3 오전 8: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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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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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을 너무 좋아하는 경향이 있죠^^
하필 엄마가 일 시작하고 나서부터
아픈 거로군요
아가 열이 미지근할때는 지켜볼만하지만
39도가 넘은 열은 탈이 나도 분명하게 난 것이니
병원에 다녀오시는 것이 좋겠어요
오늘은 병원에 가서
그동안의 경과를 자세히 말슴드리고 진단을 받는 것이 좋겠어요
평소에 야무지게 키우셨으니
열이 나도 잘 놀아주긴 할텐데
지금 열이 지속되면 아가도 탈수가 올수도 있거든요
겨자찜질 해도 되구요
열이 높으면 미지근한 물로 팔다리 배 등 머리등 전신을 닦아주셔요
감잎차는 300ml 정도 먹이고
나머지는 생수를 자주 먹이면 좋구요
결명차 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생수가 가장 좋아요
생수에 산야초를 희석하여 먹이거나
매실이 잇으면 매실을 먹이면 열 내리는데 효과가 있어요
물을 춥분히 먹이는 것이 열내리는데 꼬옥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직장 다니시는 것에 익숙해지면
매일 밤 잠잘때 불끄고 풍욕하면서 재우기를 해서
풍욕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 한번 시도해보셔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가가 엄마가 없어 허전해 하는 마음을 달래려고
과자나 빵 음료수 야쿠르트등을 먹이는 것이 아가들이 아프게 되는 첫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
먹는 것이 참 중요하거든요
조나 수수를 섞어서 밥을 해먹이고
된장국이며 나물이며를 충분히 먹을수 있게 배려를 해주세요
하루 3끼를 어떻게 먹이느냐가 아이의 건강에 영향을 많이 주거든요
직장에 다닐수록
저녁 시간에는 아가와 살을 붙이고 있으라던데..
풍욕이 살붙이고 있기에느 참 죻은 방법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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