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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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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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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 아이를 키우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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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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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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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1-04 오전 9:4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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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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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석에게 신경쓰면 다른 녀석이 마음에 걸리고
실지로도 한아이에게 마음쓰고 돌보다보면
다른 아가가 아프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조금 지나면 부모도 아이도 익숙해지고 기술도 늘어서
두 아이 모두 잘 돌볼수 있게 될 거예요
둘째가 너무 어려서 손이 많이 갈때라
큰 아이에게 덜 신경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신 것 같은데..
그런 마음은 접으세요
7살 아이는요,,,
물을 충분히 먹이고(특히나 가렵고 건조한 아토피에는 꼭!)
저녁에 각탕하고
죽염수를 한방울씩 코에 넣어주기를 여러번,,,힘들면 최소한 아침저녁으로라도 해줘보세요
할수 있는 것이 몇몇 이라도 열심히하면 한만큼은 도움이 되니까,,
힘내시고
물 먹이기
죽염수 가글과 코에 넣어주기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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