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두 녀석이 다,,,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5-19 오전 6:57:16 |
|
| 조회수 |
222 |
파일
|
-
|
|
엄마도 피곤하고,,,힘드실텐데...
아이들이 보채면 받아주기 버겁죠
그럴때마다 내가 튼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튼튼하면
아이들 짜증도 훨씬 잘 받아줄수 있고
집안일 하면서도 풍욕도 하고,,,업고 안고도 자유자재로 할텐데...싶답니다^^
아가는요,,,
죽염을 혀끝에 귀이게로 10분의 1정도를 하루에 3회 넣어주고
감잎차 먹이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팔다리 이마를 닦아주는 정도를 해주서요
아이들이요,,,
물을 자주 충분히 먹이는 것을 약이다,,,생각하고 먹이셔요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면
열내리는데로 효과가 있고
피곤을 풀어주는데도 효과가 있답니다
풍욕은 해보셨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