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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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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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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렇잖아도 대표님이 목욕탕에서 봤다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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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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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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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0-30 오전 1: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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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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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을 먹었구나 싶었는데...
냉온욕은 아이가 잘 해요?
기왕에 마음 먹고 냉온욕을 가셨으니
냉탕 온탕 확실하게 해야 해요
대표님이 말씀하신대로 언제 한번 냉온욕하러
사무실로 출두하세요
미리 연락주시면 일정 조절해서
시온이 냉온욕적응하기에 나서보죠...^^
그리고 어제 회원 한분이
한 2달 전에 아이가 너무 잠을 못잔다고,,가려워서..
그런데 물을 30분에 30g먹인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물을 챙겨 먹였더니 잠도 예전에 비해 잘 자고 붓기가 빠져서 얼굴이 예뻐졌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물먹이기 ...어린이집에 다니는데..어떻게 그리 먹이나,,,싶고 아이가 먹어주지도 않아서 걱정하셨었는데
정말 마음먹고 물에 신경썼더니 되더랍니다
두 녀석 데리로 매일 목욕탕에 출동하는것...
체력적인 면에서,,,금전적인 면에서
보통 큰 마음 먹은 것 아니니까,,
야무지게 해보세요
잘 달래서 목까지 담그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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