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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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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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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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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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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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18 오전 6: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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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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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면,,
또 증상이 심한 것이 아니라면,,
약 사용은 신중하셨으면 해요
아이의 증상은 있는데 약을 쓰지 못하게 되는
이부분에서 고민이 시작되고 가족과 갈등도 시작되죠ㅜ.ㅜ
특히 남편과 충분히 이야기 하여
약은 꼭 필요할때 쓰고
가족의 음식을 바꾸는 것을 상의하셔야 한답니다
책도 같이 읽고
음식의 중요성도 이야기 하고
약의 남용이 문제가 되니
증상이 심하지 않는 건 스스로 이겨내도록 시간을 주고
정말 필요할때는 약쓰고,,,하자는 최소한의 합의가 되어야
덜 힘드실 거예요
풍욕 하시던 것 계속 꾸준히 시키고
냉온욕도 매일 하면 당연 효과가 있답니다
아토피인데 자연요법으로 치료중일때는
매일 풍욕 6회 냉온욕 1회가 기본이거든요
그러나 체력안배가 중요하므로
무조건 횟수를 늘이기보다
지금 수준으로 꾸준히 해주셔요
특히 만약에 음식을 조심하시면서
풍욕을 꾸준히 해주었다면
보통 5~6개월후에는 명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러니 지금 수위를 유지해주셔요
죽염수 소독해주면
일시적으로 피부에 자극이 되어 그것이 가렵게 느껴지는데..
죽염수를 시원하게 하여 냉찜질겸 해주어도 덜 가려워할거구요
1%를 유지해주면 덜 가려워해요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음식...
인스턴트 외식 배달 시켜 먹는 음식등 우리 주위에는 안전하지 못한 음식이 넘 많죠 그러니 음식 조심하는 것,,,은 항상 유의하셔야 해요
뒤늦게 아토피가 생기는 경우 음식의 영향이 더 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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