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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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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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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난금요일 다녀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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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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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924(문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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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0-29 오후 4: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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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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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부터 바로 냉온욕을 시작했지요, 마지막 남은 희망이다 생각하고...
어제까지...이제 일주일인데 벌써 지치네요. 두 아이 데리고 다니기가 쉽지 않네요...지난 월요일에는 19개월 응가 못가리는 울 아들, 목욕탕 바닥과 탈의실 바닥에 설사를 좌악 했더랍니다...치우면서 얼마나 심란하던지. 주위의 시선도 얼마나 곱지 않은지...
근데 그래도 잠만 잘 자준다면, 덜 지칠텐데, 잠은 여전히 토끼잠을 자네요. 2시간을 자기가 힘들고, 한번깨면 1시간씩잠을 못자고...
잠을 잘 자는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거의 습관처럼 깨는 것도 같네요.
그럼 수고하시구요, 다음에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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